– 10월 15~16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서 열린 비임상 분야 대표 워크숍 참석
– 협력사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김성영 대표, 리소좀 이온채널 기반 퇴행성 뇌질환 치료 전략 발표
2026.10.16 | 표바이오텍
표바이오텍(PYO Biotech, 대표 표종옥)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KSNS) 제50차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표바이오텍의 협력사인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의 김성영 대표가 연자로 발표했다.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가 후원한 이번 워크숍은 ‘Pause, Reflect, Advance – Navigating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in Today’s Drug Development Landscape’를 주제로 열렸다. 50번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에는 제약·바이오 기업과 비임상 시험기관 등 비임상 분야 관계자들이 모여, 오늘날 신약 개발 환경의 기회와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표바이오텍의 신약 개발 협력사인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의 김성영 대표는 연자로 나서 ‘Lysosomal ion channels as emerging therapeutic targets for neurodegenerative disease: From target validation to preclinical development’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표는 세포 안의 노폐물을 분해하는 소기관인 리소좀(Lysosome)의 이온채널을 퇴행성 뇌질환의 새로운 치료 타깃으로 제시하고, 타깃 검증부터 비임상 개발에 이르는 과정을 소개했다.
리소좀은 세포가 손상된 구성 요소를 스스로 분해하고 재활용하는 자가포식(Autophagy) 과정의 마지막 단계를 담당하는 곳이다. 자가포식을 기반으로 노화와 노화 관련 질환을 연구하는 표바이오텍에게도 밀접한 연구 분야로, 이번 발표는 두 회사가 공유하는 연구 관심사를 비임상 분야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표바이오텍은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 스탠딩 배너를 설치하고, 발표 세션 사이 휴식 시간에 회사 홍보 영상을 상영해 회사 소개와 주요 서비스, 연구 인프라를 알렸다. 특히 새로 선보이는 자가포식(Autophagy)·미토파지(Mitophagy) 기반 작용기전(MoA) 분석 CRO 서비스를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공식 일정 이후 열린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여러 제약·바이오 기업과 비임상 분야 실무 담당자들과 교류하며 회사의 연구 분야와 CRO 서비스 역량을 직접 소개하고, 비임상 연구 수요와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표바이오텍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비임상 분야 파트너십을 넓히고,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를 비롯한 협력사 및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공동연구와 협력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갈 계획이다.
표바이오텍(PYO Biotech) 소개
표바이오텍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 질환을 중심으로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입니다. 질환의 근본 기전을 겨냥하는 다양한 연구 접근법으로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CRO 서비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